2007-02-21 오후 10:59:25 Hit. 293
고등학교 올라간다고 세벳돈을 좀 더 받아서...
교복사고 남은 돈으로 NDSL지르고 말았습니다. 후우우..;;
PSP와 NDSL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아무리 해도 역시
가격과 슈퍼로봇대전W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아아...이제 공부에 힘써야 하는데 질러 버리다니...
참나 저도 대책없이 살아가는 녀석이네요... 후후후
설래이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하며 택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인터넷 주문은 언제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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