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7 오후 8:01:27 Hit. 334
한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이제야 들어오는군요.,....( =_=)
현재 큰집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세뱃돈 받을 생각은 꿈도 못꿉니다..-_-;; [오히려 뜯기지 않으면 다행...OTL]
다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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