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4 오전 10:37:39 Hit. 563
RX-75 GUNTANK 건탱크의 시간입니다. 어쩨 글을 보니 글이 넘 길어 눈이 아파오신다는분
필자의 글은 대부분다 길고 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함니다. 그의 양의를 구하는 글도 올린적이 있는 필자
어찌되었던 오늘도 많은 양의 텍스트를 구현화(?)해 보겠습니다.
RX-75 GUNTANK 건탱크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 라는 개인적으로 하는 기체
64식 탱크를 대신할 차세대 주력 전차로서 개발진행되고있던 RTX-44를 "V작전"에 통함하여
급히 롤 아웃(부실공사)된 연방군 최초의 MS라는 설정이다.(그러니깐 건담이 2번쩨로 만들어 졌구나)
그러나 역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제작이 중단된 기체(역시 하얀악마에게 밀렸군)
파일럿은 역시 생각나지 않음(역시 우주괴수의 위력은 붉고 모든지 3배인 인간뿐이 감당 못하나?)
역시 코어파이터 시스탬을 착용하고 있으며 이 코어파이터 시스탬은 널리 널리 사용된다(시드에도 착용되기도 함)
자 이기체는 설명거리가 벌루 없다 다음시간에는 드디여 기동전사 건담의 마지막 MS인
RGM-79 GM 짐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물론 RGB-79 BALL 볼 과연 MS인가 여러분의 의견을 소집 합니다)
P.S:당신의 집앞에 불법주차 차량을 없에는 방법(효과만점 단 책임은 필자에게 없다는 사실 기역하시길)
먼저 타이어를 조이는 볼트들을 다 뽑아낸 후 강력 본드(볼트를 영구히 고정시킬수 있는 것이라 면 머든지 상관없음)를 볼트에 잔뜩 바른다
그리고 세상이 변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무지무지 꽉 죈다. 다시는 풀지 못하도록
그 다음 결정적으로 타이어에 펑크를 낸다.(아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_-d)
(참고로 아직 면혀가 없어 차가 없는 필자 이 꼴 안나서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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