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9 오후 12:42:28 Hit. 411
방금 편의점에 뭐 좀 사러 갔다가 직원이 그 날에 관련된
상품을 진열 하는걸 봤습니다,
보는 순간...
어 벌써 그 날인가 싶은.. (저랑 상관없는날이지만요.)
수요일입니다.
그냥 평일일뿐이죠
제과회사의 상술에 놀아 나지 맙시다.
혹시 그 날 주위에 가까운 친구가 상술에 현혹되어
상술의 결과물을 구입한 여성에게 받아서 뭔가 먹고 있다면..
뺐어 먹어주는 센스는 잊지 마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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