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2 오전 10:28:19 Hit. 3873
언젠가 보니 파동성명학이라고 tv 에 방영을 하더군요...
꽤나 관심있게 봤습니다...
저는 풍수지리, 성명학, 관상학 많이 믿는 편입니다...
주위에서 그것으로 성공 하는 사람을 많이 봤구요..
물론 노력도 들어갔겠죠...
노력을 하는데도 복이 따라 오지 않는다면 그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전쟁터에 나가면 싸움 잘하는 장수가 아닌
운이 좋은 장수를 따라가면 살아 남는다고 했습니다...
저희 집도 좀 않좋은 상태인데요...
이유를 찾아 본즉 성명이랑 집터 때문이었더군요...
친가 쪽은 완전 개판? 되었고 외가 쪽은 그럭저럭 잘 되고 있네요...
외가쪽은 돌아가셨지만 외할아버지가 음택풍수(묘자리풍수)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큰외삼촌도 집을 볼때 양택 풍수에 가깝게 집을 선택해서 보구요
그래서 외가쪽은 잘 산답니다...
그러니 우리 친가쪽은...ㅠ.ㅠ
처음엔 안믿다가 어느 책을 계기로 친척 집을 둘러 보았습니다...ㅡㅡ
그랬더만 아! 하는 탄성과 함께... 그랬구나... 했던...
아파트는 문제 안되겠지만...
집 대문 옆에 화장실있는
보통 못 사는 사람집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화장실도 푸세식 화장실이 있는
대문 부터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기를 죽인다고 하네요...
친가쪽 모두 대문에 화장실이 있었음...ㅡㅡ
수세식 화장실은 문제 안되더군요... 냄새만 나지 않으면 말이죠...
그리고 현관문이나 대문을 열었을때 옆에 화장실 있는거랑
아파트는 현관문 열었을때 화장실이 정면에 있으면 안되구요...
그런 집은 항상 화장실 문을 닫아 놓으라고 하더군요...
부득이 열어 놓을때는 화장실 불빛은 은은하게 색은 오랜지(절대 밝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또한 이름을 보니 한자에 경사경자(慶)랑, 심을식자(植)
이 두이름이 들어가있는 집은(물론 안되는 이름 더 있습니다.)
그 사람과 집이 되게 않좋다고 하네요...
모두들 리플 달아 주세요...
저희 아버지 돌림자가 심을 식자거든요...
그래서 친가쪽 완전 개 쪽 나고 집은 그나마 우리집과 큰아버지 집쪽이 괜찮아서
살아남았지만 타격이 커서
막내 삼촌 빼고 밑에 삼촌 두분은 완전 풍지 박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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