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3 오후 3:06:04 Hit. 365
쿠로사기를 보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사기꾼을 사기 치는 사람...
상황은 멋진듯...
모든 행정과 일은 자기가 겪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것...
그래서 사기꾼에게 사기를 치고 경찰에 넘기고...
한편으론 씁쓸하지만 통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세상은 약한자의 편이 아니고 돈많고 아는자의 편인거 같네요...
또한 부업사기를 치는 사람에게 드라마 처럼 사기 치는 사람 있었음 좋겠네요...
그래도 정신 못 차릴려나...^^
아참 거기서 명언이 나옵니다...
'돈으로 사는것은 언젠가는 부수어진다... 그러니 돈으로 살 수 없는것을 소중히 해라'
이 말 듣고 머리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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