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1 오후 8:42:50 Hit. 735
슬픈 짝사랑입니다...
혼자서 6년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 자신이 굉장히 하찮게 보여서 고백하지는 못하겠고...
주위에 물어보니
평판이 좋지 않은 아이고...ㅠ.ㅠ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애가 잘못 한건 아닌거 같은데
여튼 고민 되네요...ㅠ.ㅠ 계속 좋아해야 하는지
6년 좋아한게 아까워서라도 포기 하기 싫은데...
주위에는 저를 말리는 분위기이고... 에혀...
어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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