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1 오후 11:08:31 Hit. 230
봄날씨 같다고 한지 일주일 정도 만에 갑작 스런 추위군요
밖에 돌아다니다가 들어와 보면 얼굴이 술취한 사람 모양이 되어 버리네요.
친구 녀석한테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하나 둘 씩 멀리 이사가다 보니 얼굴보기도 힘들군요
차가 없다보니 이러다가 하나둘씩 연락 끝어지면 tv프로처럼 십여년만에 만나
반갑다친구야를 외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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