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8 오후 10:03:36 Hit. 346
남들은 2007년 새해라고 들뜰시간에 엄습해오는 악운들..
어머니는 가게에서 가방을 날치기당 하시고 저는 은행에서 꺼내온 현금 2만원을 잃어 버리고
더욱 커다란 사건중 하나 아버지는 교통 사고를 당하는 어이없는 상황 다행이 심하게 다친곳은 없지만 ..
이런 일들이 2007년이라는 해에 한꺼번에 그것도 1월달에 일어난것에 앞으로 더욱더 큰일이 생기지 않은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
지금열심히 일해서 6월에는 차도 한대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돈을 모을려고 하니 생일에 생신에 돌잔치 결혼식 부주돈이 만만치 안게 들고 (왜 다들 결혼에 생일인건지 .. 아 이러다 올한해 내가 목표로 하는 일들이 될지 악운만 계속 있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큰 화가 부러올지 .. 걱정이 ....ㅠ_ㅠ 요즘은 그래서 그런지 불면증에 잠도 못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잡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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