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6 오후 1:32:01 Hit. 932
4줄 이상 쓰지 않으면 신고 및 삭제를 당합니다. 글을 쓸 때 공지는 반드시 지우세요.
대구에 직장이 구할데가 없어서 공공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거 알바보다 훨씬 낫네요...
맨날 컴퓨터 만지고...ㅋㅋ
한편으로는 아놔! 이런 소리 나오고
나이는 30이 내년이고...ㅠ.ㅠ
구인 광고 내는 데는 없고
집에 돈 타쓰기는 그렇고
힘든 하루하루네요... 하지만 희망만은 놓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들어갈데는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 일을 하면서 너의 사무 실력이나 더 높여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가지 공공근로 하지만
분명 이거 끝나기 전엔 직장을 구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 봐주세요...^^
그래야 게임도 신나게 하고 딸, 아들 낳아서 같이 게임 하고 웃고 즐겨야 겠지요
어릴적 워낙에 보수적인 집안에 태어나서 나도 보수적이 되어 가지만
애들이 위험한거 아니면 같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행복한 나날을 위해 지금 이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