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6 오후 3:40:25 Hit. 1662
여러분 모두 뉴스에서 안산역에서 토막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으셨을겁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문제의 역까지는 한 20여분정도 거리입니다,말그대로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서 이런 무서운 사건이 일어나니 괜히 무섭네요,동네분위기도 뒤숭숭하구요.....
듣자하니 범인이 중국놈이라더군요-역시나 중국놈들은 어딜가나 문제라니까요.제가 이래서 중국을 싫어합니다.
전에 제가 한번 얘기한적이 있을겁니다-이쪽동네에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있는데 대부분 실업자들이라구요.중국인들이 워낙에 게으르고 일을 엉터리로 하는데다가 지저분하기까지 해서 아무도 채용하지 않기때문입니다-그런주제에 엄청 오만하기까지 한게 중국인들입니다.
중국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국과 일본은 곧 중국에 합병될것이라고 떠들고 다닙니다-게다가 한국인과 중국인이 원래 같은 민족이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잘도 합니다.
분면히 한국인과 중국인은 전혀 다른 종족입니다,차라리 일본인이나 몽골인,만주인이 한국인과 같은 계통이죠.
중국인은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같은 인도차이나반도 쪽 사람들과 같은 계통인데 그쪽동네 사람들은 부지런하고 약속도 잘지키지만 중국인은 전혀 그렇지 못하죠.
저는 일본 제국주의를 싫어하지만 그들이 한말중 딱 한마디에는 동의하는데 그건바로 중국인들은 인류의 발전을 저해하는 인류의 암적존재 라는 말입니다.당장 우리나라의 역사만 살펴봐도 뭐가 될만하면 중국놈들이 나서서 방해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36년간 강점을 당했지만 조선왕조 500년내내 사실상 중국의 식민지 였던것도 사실이죠(물론 그렇다고 왜놈들의 침략이 아무것도 아니란 소린 아닙니다).
하여간 이래저래 중국인과 중국에겐 정이 떨어집니다.솔직히 중국인들을 사람 취급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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