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6 오후 6:44:39 Hit. 487
벌써 정했네요
ㅋㅋㅋ 빨랑 사서 타고 다니고 싶은데....
아 이 조급감은 후덜덜....떨리네요
동생이 아주 좋아할거 같은데....
뭐 해준게 없어서 이제 해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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