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3 오전 7:07:24 Hit. 271
어릴적 후회되던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슈패를 친척동생한테 빌려준거 그뒤로 슈패를 못보았다죠
두째는 새턴이 있었는데 이사오면서 엄마가 플스2도 있겠다 이거는 버리라고해서
새턴을 분리수거함에 버린거 다음날 이건 아니라 생각하고 다시 찾아갈려고 하는데
그 때 같이 버려둔 버쳐 파이트 조이스틱도 없어진거...
새턴 버려진지 인제 6년 쯤 되네요 새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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