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0 오후 9:55:04 Hit. 216
간만에 들어왔네요! 오늘 용산에가보고 여기저기 구경했답니다ㅓ!
요즘 누가 옆에서 360 사라고 염장 비스무리하게 해서 가격대가 얼마인지 물어보러 갔다가
컴터먼 보고 왔네요! ㅋ'요즘 집에 컴이 자꾸만 불르 스크린이 떠서 미치겠답니다!
컴좀보고 노트북도 보구 여러여러 보다가 아는가게가서 플스 몇판하다가 이런저런 잡담조금하고
다시왔내여!
집에서 샤워하고 수ㅏ는데....갑자기 지진나는것처럼
집이막떨리더군요!
솔직ㄷ히 쪼금 무섭더군요!
집이 오래되서리.......암튼 하루를 거진 용산에서 보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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