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1 오전 11:44:50 Hit. 427
안녕하세요~ 또 글을 남김니다.진급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냥 여러가지 정보를 알기위해 돌아당기는 필자 입니다.(예초에 진급에 관심있었으면 글을 나누어 적지만)
오늘의 필자의 주제(저번처럼 주제를 일어버리기전에 적어 노아야 안심)"슈퍼로봇대전"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생각하여 보자는 주제입니다.
자 먼처 슈퍼로봇대전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즈 무시입니다.(먼소리야고요?)
여러분들은 자쿠의 설정 신장이 얼마인지 기역하고 있습니까?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대략30M입니다. 그럼 타이탄3의 신장은? 대략120M입니다.
이것이 무슨상관있냐고요 상관이 많습니다. 한마리로 1~2세의 아이와 20~22세의 어른이 싸우는 수준입니다.(솔직히 자쿠가 불상하다. 아참 인간의 신장으로 30M의 신장을 가진 MS를 부셔먹은 그분은 제외시키자 솔직히 인간이라고 볼수 없다.)
그런대 막상 게임을 하면 자쿠와 타이탄3의 신장은 같이 나옵니다.(머 같은 작품이 아니니 그냥 무시하지만)과연 슈퍼로봇부대(주인공이 있는 부대)는 과연 선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불상하다고 느껴질만끔 아주 무시무시한 부대입니다.(먼치킨들의 집합소이다보니)앞에 사이즈이야기를 했지만 자쿠는 타이탄이 그냥 발로 발고 지나가도 격주당합니다. 그런대 가장 황당한 것은 바로 신장 대략200M를 자랑하는 건바스터입니다. 자신과 비슷한 신장 혹은 자신보다 큰 신장을 가진 적을 한순간에 무차별적으로 격주해버리는 악마의 머신이 자쿠와 싸우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여 보십시요. 이것은 절대 대전이 아닙니다. 학살일뿐입니다. 어면히 대전이란 자신과 비슷하거나 자신보다 강한자와의 대결입니다. 그러나 정작 게임을 실행하면 적이 강하다라는 느낌보다는 적이 불상하다라는 느낌이 먼처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확실이 몇몇분들은 슈퍼학살대전이라고 들 하지만)자 그럼 이문제는 넘어가고 다음 문제로 넘어 가보시다(세세한것을 따지다보면 공상만화의 문제점까지 질러주어야 한다)
두번째는 정말 말도 않되는 설정을 가진 로봇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이런 또 내용이 많겠군)
정람 말도 않되는 설정을 가진 로봇들은 많이 있지만 여러가지 설정이 있어 가능하다고 생각합시다(위에서도 말했다 싶이 너무 깊게 들어가면 과학적이으로 공상의 부분을 약점을 질러야 하기때문에)그런대 말도 않되는 설정을 가진 기체가 있느냐라고 물어본다면 있습니다. 초기 설정은 무시하고 우주는 물론 하늘을 날고 물속에서도 움직이는 어찌생각하면 최강이면서도 능력자체는 최악을 자랑하는 '보스트로보' 약해 빠진 기체가 무슨 사기를 기체야고요? 그렀치만 여기서는 기체의 '성능'이아닌 '설정'을 주목해야지 답이나옵니다(아직도 모르겠다고요?)보스트로보의 설정은 온갓 쓰레기로 만들어진 로봇입니다. 그래서 기체의 강도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잘 쓰지 않는 기체입니다. 하지만 이기체는 '비행'은 고사하고 수중에 가기위해서 따로 수중장비를 '만들어'야지만 수중이동이 가능한 정말 할말이 없는 약해빠진 기체가 아무런 장비없이 우주를 이동하는 게임을 보면서 이것은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보스트로보은 우주에서 절때 기동할수 없다 보스트로보가 우주에서 기동하는 것은 사람이 우주복을 벗고 블랙홀에 빠진다음 우주를 떠돌다가 우현이 지나가는 우주선에 치이고 나서 구출되는 확률보다 낮다)왜 기동할수 없냐고요? 위에서도 이야기하지만 보스트로보는 쓰레기로이루어진 로봇입니다. 강도는 물론이고 우주에서 이동할수있는 장치도 없고 조정실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비도 없습니다.보스트로봇이 우주에서 움직이러면 로봇전용 우주복을 만들어야되는 실정 그러나 게임에서는 아무런 장비도없이 우주에서 움직이는 보스트로보를 볼수있을것입니다. 이런 너무 글이 길어진다는 생각이 들고 있군요 마직막으로 '분신'에 대하여(과학적인 문제까지 집어 보겠습니다.)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마지막 이야기이다.(여기까지 읽은 당신의 인내력에 깊은 경의를 포시한다 매번 잡답이지만 내용이 길다라는 점은 필자도 느낀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글을 남긴다는 것이 필자는 마음에 안들어서 가끔 많은 양에 글을 남기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슈퍼로봇대전에서 나오는 기량중하나인 '분신' 여러 작품에서도 나오고 많은 게임에서도 나오며 많은 에니에서도 우려먹기 딱 좋은 소재이다. 자 '분신'혹은 '분신술'이라는 것은 가능할까?네이버지식에서는 불가능하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고 실체로도 할수 있긴하지만 하지말것을 권한다.(솔직히 할수있는 인간이 있을지 의문이다)'분신술'과 가장 비슷한것이 '잔상권'이다(드레곤볼에서 나왔다.)(여기서 부터는 비전공상만화 대백과라는 책에서 읽은것중에서 생각나는 부분만 적은것이다 그러니 자세히 알고 싶으면 알아서 찾아라)인간의 눈은 사물을 읽어드리는데 약 0.2초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전에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그 잔상이 남는 형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 잔상은 히미하고 몇분뒤에 사라진다. 허나 '분신술'은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잔상권'의 단점을 보안한것이 이 '분신술'이다. 사람이 눈이 사물을 읽는 시간 즉 0.2초의 공백동안 옆장소로 이동하고 멈추고 0.2초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러게하면 사람의 눈은 물체의 이동을 보지 못하고 잔상을 남긴 물체만을 인식하지 때문에 2개로 인식한다.(물체는 하나이지만 실체론 잔상 둘개를 인식한다.)이런씩으로 이동과 멈춤 즉 대시&스톰 반복하여 원을 그려 나가는 것이다. 이때 움직임은 거의 200km/s였던가 거의 음속에 가까운 속도를 내어야한다(그래서 말했잔수 할수있는 인간이 있는지 의문이라고)그 운동량과 파워를 생각한다면 정말 한심하기짝이 없는 기술이다.(다시 한번말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아서 찾아라 필자는 무책임하다.)'분신술'을 사용할수 있는 운동력과 파워로 적에게 뛰어들어라(권장한다.)그러면 적은 형체도 알아보기힘들 정도록 박살(이라쓰고 소멸이라 읽는다)날것이다.
이런 어찌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다. 어찌되었던 이글을 읽고 의문이 있으면 알아서 자료를 찾아보길바란다.(독자성을 길러보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찾아서 올리기 귀찬다)테클을 걸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길바라며(머 여기는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지 안는이가 없다라고 생각한다.)이만글을 올린다(테클로 등수놀이는 하지말자 유치원생도 요줌은 그런짓은 않할것 같다. 특히 한단어로 도배하거나 이상한 글은 삼가해주길 바란다.)(아참 그리고 다음번에는 폭탄제조법을 이야길할려고 한다. 물론 필자 및 관리자의 의견을 보고 결정할것이며 분류는 정보이지만 왠만해서 안올리려고 하고있다.)
P.S:이글을 읽는 모든분들의 불행이여 빛이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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