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6 오후 11:35:32 Hit. 247
오늘 플스2를 들고와서 철권5를 틀어서 플레이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니나의 관절기 바로 들어갔죵 아직 적응이안대서 그렁가
오락실에서 할때보다 많이 버거웠습니다 ~~ 하지만 ~
경쾌한 소리가 또하나의 감동으로 다가오는 군요 ~~ 다만 제방에 갖다놓은
티비가 아남 옛날거라 플스2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는거 같아 아쉽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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