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7 오후 4:55:57 Hit. 230
오랜만입니다 모두들 그동안 건강하셨는지?
활동이 가장 뜸하면서 가장 여러사람에게 가슴에 상처를 주는(?)(어이어이)필자입니다.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잡담입니다.(머 거의 혼자말의 수준)
모두가 알고 있으며 우리나라(즉 한국)의 게임시장의 문제점과 옛날을 뒤집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매되어 그 게임시장을 열었던것은 아마도 패미콤이지 안을까합니다.(정확한 기종을 찾을수 없어 가장피슷한 기종을 적음)그때당시 슈퍼마리오는 가장인기있는 작품이었습니다.(그덕에 지금까지도 가장사랑을 받고 있고 많은 시리즈물이 나오고 있긴하다)팩으로 하던시절(우리나라의 패키지게임시장과 게임기시장이 막이 올르는 시점)여러 사람들은 그 팩을 구하지위해 노력을 많이하고 또한 많은 작품이 나오고 많은 기종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나라에(대략 86년~88년)에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컴퓨터에서(너구리나 기타 여러 작품이있어으나 이미 게임기용으로 있었으므로 제외한다.)기동할수 있는 최초의 게임인 '고인돌'이 나왔으니 컴퓨터 패키지게임시장이 막이 올랐다
그리고 가정용 컴퓨터가 보급되면서(대략95년도경)컴퓨터 패키지게임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여 우리나라도 기세하기 시작(이때 창세기전시리즈가 만들어지고 발매되어 큰인기를 얻는다)장대한 서막이 올랐다(이당시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을 하는 사람이 몇없었고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어 불법패키지가 거의 없어 정품을 사는 사람이 많았음)그 후 몇년뒤(대락98년~99년도경)스타크레프트가 발매되어 배들넷이라는 시장이 열리기시작한다(이때부터 온라인 시장의 막이다)그후 PC방이라는 곳이 생기고 가정집에서도 하나 둘씩 인터넷을 달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페키지 시장은 몰락하기 시작한다.
점점식 많이 보급되는 컴퓨터 그에 의해서 각 교육기간은 컴퓨터 교육이 당현시 되고 또 많은 사용으로인하여 전문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생겨나는 현상에의하여 패키지 시장은 완벽한 몰락에 길을 걸었다.(우리나라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은 많이 있어지만 정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몇 안되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친구 혹은 아는 이에게 빌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대부분에 컴퓨터게임은 한번 설치하면 시디없이도 구동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소모가 적었지만 그래도 정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몰락은 피할수 있었다)한국의 컴퓨터패키지게임의 몰락은 한순간이였다. 한 사람이 정품게임을 ICD등으로 만들어 온라인쪽으로 배포하면 너도 나도 그것을 받아 설치하면 끝나는 것이였다. 그래서 한국은 이런장사를 계속한다면 자신들의 손해볼것이라는 점을 감안 차라리 게임설치프로그램을 배포하고 게임을 이용할때마다 돈을 받는 온라인 게임을 만들기 시작(대포적으로 리니지가 있다)하여 온라인 게임시장의 장을 열었다.(시스템의 가장 기본이 되었던것은 디아블로이다)(물론 패키지시장의 몰락의 이유중 하나는 회사쪽에도 문제가 있었다 자신들이 만든 프로그램에 복제방지를 거의 하지 않은 이유도 그이유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 후 세계각국은 한국에서 패키지 시장이 않된다는 것을 느끼고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한편 일본을 게임기용 패키기를 더 많이 만들었다(게임기용 패키지는 게임기전용이기때문에 몰락하지 않았고 특히 몇몇 게임은 전용 게임기가 있어야지 할수 있기때문 게임기를 판매하여 얻는 수익도 있기 때문에 일본시장은 거의 온라인쪽을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필자는 판단한다)그러나 다른나라(라고 해봤자 거의 미국뿐이다)전반적인 내용과 시스템은 좋으나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 복잡하여 큰인기를 못었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내용면에서는 (어느정도 있지만 크게 기대하지 말자 어짜피 우리나라의 온라인게임은 우려먹기식이라 거기서 거기다. 물론 RPG내용의 경우이다. 머 수팅이던 머던간에 시스템이 변화일 뿐 거의 변하지 않는것은 사실이다. 특히 다른나라의 게임시스템으로 우려먹는 것이 많타 예:카트 아는 사람은 다알지만 이 시스템은 마리오카트의 시스템에서 가지고 왔을 뿐이다) 타국의 내용을 압도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내용이 있었고 시스템은 많이 앞서 있어으며(우리나라의 온라인시장은 타국에 비해 빨랐던 이유가 있어기 때문에 노화후가 많이 싸여 있었다.)또한 게임을 하기에 간단한 인더패이스(어디에서나 볼수있는 마우스 클릭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큰 인기를 얻어 외국에서 많은 시장을 독점하기 시작한다.(어라 무슨이야기를 하려고 했더라? 주제를 일어버린 필자)(주제야 어디 갔니?(어이 이봐))
어쩨던간에(어이 어이 그냥 넘어가지마)여러가지 이유등으로 한국 컴퓨터패키지시장은 몰락하고 게임기페키지시장은 일본쪽에서 거의 장악하고 있으며 온라인시장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언제 다른나라가 앞서갈줄 모른는 지금현제 과연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가야할 게임시장은 어디인가?(이봐 그것이 아니잔아) 그리고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내용도 없이 혼자 혹은 몇명이서 모여서 클릭을 하여 렙업과 장비맞추는것이 전부인 RPG게임을 만들것인가?(RPG 즉 role playing game의 뜻을 직역하면 역활놀이이다. (roie 역활이란 뜻이고 playing 뜻은 놀다,장난하다는 뜻이고 game 뜻은 놀이,유희,게임,오락,재미있는 일 이란뜻이니) 그러나 우리나의 온라인 역활놀이는 과연 이것을 잘되고 있을까? 아니다 역활놀이에서 중효한것은 자신의 역활이다.(우리나의 게임은 역활이 너무 환정되어 있고 비슷한 직업군이 너무많으며 기술또한 중복되는 것이 많다.)그 역활을 자신이 충실히 이행하여야 되는되 그것도 아니니 심히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이 걱정된다(이런 이런 너무 길었나?) 어찌되었던 게임이란 문자그대로 놀이로만 생각하고 너무 빠저들지 않기를 빈다(일명 패인이 되지 말자)재미있는 일도 너무하다보면 실증이나고 짜증난다. 그러치 않으면 화가나고 짜증이난다 옛말에 너무많아도 탈이고 너무 없어도 탈이라고 했다 정당히 즐길줄아는 이가 되도록 하자 이상.(어느 순간 교장선생의 아침조회시간이 되어 버렀다.)(그리고 교장선생의 회심의 일격)끝으로 P.S(즉 추신)은 남기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어 남기지 않토록 하겠다(과연 이글은 삭제가 될것인가 아님 남아 있을 것인가 그것은 관리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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