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7 오후 11:18:47 Hit. 204
방학한지 벌써 보름을 훌쩍 넘기고 어느덧 20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3일 남은거 압니다)
그런데 벌써 개학을 바라보고 있으니 한숨에 눈물이 좔좔 흐르네요...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음 좋았을텐데..
노느라 바빠서 공부를 안했네요 -_-;;
이런 정신나간 모습에 제 자신이 괴로우면 공부하면 되는데
공부하는것도 안됨 -_-; 책에 손이 안가지고 공부하기가 싫어짐..
어쩌면 좋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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