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4 오후 6:09:58 Hit. 544
진해에 있는 시루봉까지 올라갔다왔습니다.
시루떡처럼 생겼다고 해서 시루봉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길이 잘 닦여 있더군요. 물론 걸어서 올라가야겠지만
나무로 길 잘 만들어져 있어요
약수터 물 먹으러 갔더니 못먹는물이라고 문서로 붙여져 있더군요.
아무도 물 안 먹는게 이상하다 했더니 -_-;;
어쨌든 산에 잘 갔따 왔습니다. 애궁 피곤혀~
나중에 또 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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