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6 오후 7:24:22 Hit. 204
4회 방영되었는데 몰입도가 압권이네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 흔한 러브 모드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조연 탄탄한 연기력이 압권이죠
김영민씨의 연기가 정말 최고입니다. 사악하면서 잔인한...
환커 이후로 이렇게 몰입해서 보는 드라마는 오랜만이네요
안보신분 꼭 한번 보세요. 정말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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