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2 오후 12:23:07 Hit. 252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한1주일 만인가?)
오늘은 필자가 문뜩 위 주제로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자 과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한심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한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착해빠진 사람입니까? 아님 당신의 주위에서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입니까?
필자의 생각에서는 아닙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한심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반성할줄 모르고 그 잘못으로 인해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안도록 타인에게 그 잘못을 떠넘기러고 온갓 거짓을 일삼고 그 잘못을 또 다시 반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실수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뜻은 실수를 하고 그 실수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생각하여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또 다른 실수를 하지 않안는지 확인해보고도 실수를 한다면 위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성공한다는 말입니다.
실수자체가 성공으로가는 길은 아닙니다. 실수를 통하여 자신이 느끼고 그 실수를 바로 잡는 길이 성공으로가는 길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어떻습니까? 실수하는것이 두러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까? 아님 실수를 하고 따인에게 그 실수를 떠넘기려고 온갓 거짓을 일삼고 있습니까? 아님 실수를 하고 잘못을 지적당해도 자기합리화 또는 그 잘못을 알려주는 사람을 오이려 혼을 내어 주고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부모님이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것을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자식에 대한 변명을 들어 보면 "우리아이는 착한대 친구를 잘못사귀어서"라는 말을 할것이다. 자 과연 그럴까?
친구란 모둠직이 자신과 비슷한 성격과 같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즉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과도 같은 사람이 친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부모님들은 위와 같은 말을 할까?
정답은 자신의 자식은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타인이 그러게 하자라고 꼬득이거나 협박하여 그렀게 하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부모님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자기의 자식이 잘못을 저지렸다면 그 잘못을 자신의 자식에게 알려주는것이 현명할 대처 방법이다.
그리고 또한 자신의 자식을 타인의 자식이나 혹은 형제등에 비교하지 말것이다. 또한 자식이 성적이 잘 안나와도 그 잘못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어야 하지 점수만을 생각하여 꾸짓지 말지어라. 그 이유는 자신의 자식은 타인의 자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이 노력한다고 하여도 그 아이는 당신이 비교한 대상이 될수 없다.(하지만 이미 그아이는 칭찬한아이의 행동을 이미 따라하고 있다 몰론 좋은 일 일수도 있지만 대단히 잘못되어 있다 왜냐하면 칭찬한아이가 사고관념이 똑바르고 좋다고 평가할수 없기때문이고 그아이는 자신만의 계성이 없어지기 때문이다)그리고 점수만을 생각하여 꾸짓으면 그아이는 점수가 전부인 아이가 되어버린다. 자 질문하나를 하자 100점과 99점의 차이는 얼마나되나?
대부분 생각할 것이다 겨우 1점의 차이라고 맞다. 겨우 1점의 차이이다. 그러나 대부분 부모들은 겨우 1점에 차이로 100점을 못받아 왔다며 화를 내어버린다. 왜 그런가하는 이유는 하나이다. 자기자식은 똑똑하고 늘1등을 해야한다는 사고가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99점도 1점도 자기자식이 최선을 다해서 떳떳하게 받은 점수라면 일단은 점수로 꾸짓지 말고 그아이의 잘못을 평가 그 잘못되어있는것을 자신의 자식이 느끼며 반성하고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하면 된다(1등의 존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1등이 존제하는 이유는 그 밑에 많은 사람들이 떠받이거나 발고 있고 꼴지라는 존제가 그 1등을 빛나게 해주는 것뿐 아무것도 아닌 자신과 같은 사람이뿐 다만 차이가 있다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가 빨라 그 잘못을 빨리 수정한다는 점뿐이다)이런 이런 이야기가 안드로매다행열차를 타고 가다 탈선하여 토성으로 가고 있다.
어찌 되었던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고 그 잘못을 수정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모두들 노력하길 빈다(물론 필자도 포함된다. 태클을 많이 걸어라 상관없다. 다만 욕만하지 말지어라. 아무리 자신의 익명이 보장된다고 해도 최소한의 매너는 있는 법이다. 그것마저 지키지 않는다면 다신은 위에서 말한것 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줄모르는 즉 철이 없는 사람 아니 그냥 단세포인 아매바보다 못한 자 이다.)
P.S:복권을 싸지않는 필자가 로또 1등을 먹는 그날까지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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