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1 오후 6:33:02 Hit. 299
잠을 계속 안자다가... 한번에 홀라당 몰아자고.. 또 한동안 줄기차게 안자고...
독한 담배 입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고민은 끝이 안나는데.. 언제나 결론이
안서고.. 조금이라도 잘 살아보겠다고 잠도 마다하고 이삼일을 안자고...
쪽잠으로 대충 때우고.. 김밥에 컵라면으로 때우고..
갑자기 게시판 흐려트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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