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9 오후 2:31:12 Hit. 228
어쩌다 오늘 낮에 술을 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낮술은 자기 부모님도 못알아 본다고 하는데.....
정말 얼큰하게 취한것 같네요....
이따 저녁에 한잔 또 해야 하는데 참 걱정이네요........
그럼 전이만..........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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