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4 오후 8:51:53 Hit. 765
(그림 파일이 안보이는 경우를 대비한 글 그분 = 지금신)
(원본)지금 내 손이 붉게 불타오르고 있다.
승리를 잡으로고 울부짓고 있다.
폭렬! 갓 핑거
석파천경권
-기동무투전 G건담 석파천경권 사용시의 대사-
(패러디)지금 그분이 외치고 있다.
PS2를 질러라고 울부짓고 있다.
허나! 내 수중엔
돈이 없다 ㅜ.ㅜ
아 PS2를 구매하고 싶당 T^T (아 현실의 뼈저림)
아 참! 오늘 TV에서 훈련소24시(?)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작년에 재대한 필자)
참 새상 좋아졌더군요.(개나 소나 다가지고 있다는 그 싹아빠진 엠의 십육도 안들고 행군을 하는 것을보니 행군대 엠의 십육이 얼마나 귀찬은지를 뼈저리게 느낄수 있을 터인디)
인터넷으로 편지도 다 보내고 (제가 전역하지 전에 육규가 변경되었조 이등병 100일이전 면회, 외출 및 외박을 금지한다. → 이등병 100일 2주~3주전 면회 1회를 허용한다. 라고 변경되었던걸로 기억 필자는 인사과 사병 행정병이라 육규의 변동사항은 좀알고 있음 물론 전역하지 전까지 내용이지만) 하긴 2년 2계월에서 2년으로 줄어 들었을때 군대를 갔으니(허나 제가 군대 입대 하였을 때에는 4년에 한번온다는 운달 즉 2월 29일이 있는 바람에 남들 1년 354일 할 군생할을 전 2년 체우고 나왔으니 하긴 자대가자마자 대대장에게 신고도 안하고 훈련을 받았던 필자 아 생각하기 싫어) 인터부 하는대 '요'를 쓰는 군기빠진 훈런병들도 보이고(군대를 가본 이들은 알겠지만 훈련병때 교관있는대에서 '요'를 쓰면 죽는다.)하 이런 이런 어느세 김천포로 빠졌군(필자의 군생할때 있던 장교 이름이다. 하는 짓이 밉상이라 장교와 부사관 대대장 및 일병 병사들마저 외면하는 최강의 장교이다.)
어찌 되었던 필자는 그분의 손아귀에서 빠저나왔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불상해서 놓아 주었다고 해야할지(판단을 독자에게 맡기지만 99.99999999999999999999% 불상해서 놓아 주었다고 생각하는 필자 여기서 문재 그분이 필자를 불상해서 놓아주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는0.00000000000000000001%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A4용지 50장내외로 서술하시요. 정답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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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소 어기까지 보면 낚이것이다)
무환한 우주에 빙뱅이 일어나거나 이대온이 폭발하여 우주가 리셋되는 그날까지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지크 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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