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오후 4:31:46 Hit. 737
저도 psp 다그 하다가 벽돌 되서 다른 사람 몇분의 말 듣고 SCEK 공사장에 보낼려고
전화하니깐 SCEK 상담원 참 친절하네요. 펌웨어 하다가 실수로 잤다가 일어나니깐
충전기 선 빠져있고 그 뒤로 부터 psp 안 켜진다고 하니깐 다그의심은 안하고
참 친절히 말씀해주시네요.^^
psp 이어폰도 약간 고장나서 맡기는김에 같이 맡겼습니다.
일단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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