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1 오전 9:59:26 Hit. 275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06년이 끝나고 2007년의 새해가 밝아습니다.(2000년도에 지구가 망한다고 소리치던때가 어제 같던대)
모두들 망년해라 머라 하면서 술을 마시고 지금까지 머리가 아파 일어나지 못하는 분들은 있나요?(필자는 술을 못마심)
어찌되었던 2007년의 시작이니 만큼(아 이제는 1살더먹는것이 무서워지기 시작함 어렸을때는 외그리 나이를 먹고 싶어했는지 이해가 안감)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행복(이라쓰고 행운이라 읽는다)이 함깨하는 운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과연 이번연도에도 솔로부대에 남아있을지(아무래도 남아있을듯하지만)아 주변의 염장질을 보기 싫어(당신의 케릭터가 먼치킨이 되고 이새상이 종말하는 그날까지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지크~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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