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오후 8:22:00 Hit. 266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ㅎㅎ
전 지금 누나 집에서 애를 보고 있다는...ㅡㅡ;;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누나가 놀러도 못가는게 안타까워...
매형이랑 영화라도 보고 오라고 애를 잠깐 본다고 했으나...
엄청 실수한 듯한 느낌이...
지금은 겨우 재웠는데..어찌나 울어대는지 ㅎㅎ
그래도 귀여우니 패스~
다들 크리스마슨데 뭐하셨나요?
전 아침에 인천에서 서울로 넘어와서 빈둥빈둥 놀다가 애보고 있다는...
이브날은 친구라도 만났는데...
어째 막상 크리스마스가 되니 그냥 휴일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는...
얼른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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