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9 오후 10:31:17 Hit.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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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 곳이 지방의 한적한 시걸마을의 산위라서 그런지 밤이되ㅣ면 너무나 고요해서
조용해서 참좋은것 같아요! 주말마다 일이있어 서울에 올라가서 지내면
조금은 소음때문에 밤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역시 편안한 집에서 자는게 최고네요!
한적하고 적먹한 느낌은 있지만 어느곳보다 맑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나 좋아요!
모두들 평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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