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9 오후 11:13:15 Hit.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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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떻게 됐지 하고 돌아보면 어느새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벌써 2006년도 끄트머리가 보이는 군요
매년 말이 되면 언제나 생각하게 되는 거지만.
올 한해는 무얼 했나 하는 안타까움이 드는군요.
하지만 생각나지 않을 따름이지 즐겁고 건강한 일들도 많았었겠죠~^^
언제나 하는 것처럼 내일은, 내년은 더욱 즐겁게 보내도록 노력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이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파판분들도 2006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한해 준비도 잘하시길 빌게요~^^
밤이 되어서 그런지 감상적이 되는가 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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