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5 오전 12:47:44 Hit.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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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알아봐야는데 말이죠...
어머니가 같이 전선벗겨서 구리 팔자고..;;
1킬로당 6000원이나 준다는군요...
역시 구리는 고급재료야...
이러다 조만간 동네 전선 자르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간은 어떻게 공사현장서 가져왔지만요..
다들 열심히 아르바이트 하셔서...
지름신께 헌납하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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