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오후 5:36:31 Hit. 224
이제까지는 가끔 돈 필요하면 조금씩 타다가 썼는데
이번에는 50만원을 주시면서 계획적으로 써보라 하시는군요
어차피 계속 집에서 일할 생각은 없는데...;;
시내에 건물 짖느라 생긴 빚도 거의 다 갚은지라...이제 막 떠날 생각이었거든요
암튼 처음으로 큰 돈 만져보네요...
뭐...내 돈 아닌걸로는 시청에서 공익근무 할때
몇천만원 들고 운반해본적이 있지만...;;
내 돈 이라는것이 이렇게 좋은거였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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