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3 오전 8:32:05 Hit. 314
기나긴 대학 생활도 마치고 드디어 마지막 방학이 왔습니다.
방학이라기 보다는 대학교 생활을 마쳤다고 하는 것이 더 옳겠지만은 말이죠. 파판에 그냥 조용히 댓글이나 달고 조용히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동안도 나름대로 글을 많이 올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겨울은 유달리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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