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0 오전 12:01:13 Hit. 206
좋아하는 게임도 뒷전....
주말마다 뛰던 농구도 날씨탓에 불가.....
점점 따뜻한 아랫목에서 뒹굴뒹굴거리고만 있습니다.....
이러다 겨울잠 자는거 아닐까 싶기도 ㅜ.ㅜ
점점 아랫배도 불룩해지는디....
여러분들도 적당히 운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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