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1 오후 11:33:16 Hit. 381
전에 그 밀렵꾼들...
종교인이더군요...그것도 불교...
더 웃긴건 같은 종교인에게 노루를 선물하고
그사람 마저도 거부하지 않고 저희집으로 직행...
약을 다려가더군요...
노루 가져오면서 자랑스럽게 불료라고 떠벌리다니...
참으로 놀라운 인간들이더군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