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6 오전 12:33:30 Hit. 229
한 일주일 전에 만나던 여자아이와 헤어지고
요즘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이 답답하고 지루하고 속상한 일 뿐인것 같아서...잠도 잘 못자고...
나이는 20대 중반이건만 여자와 헤어지는 건 처음이라서 그런지
거기다가 좋아하던 형이 뺏아간거라서 더 그런가봐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딴 글 남겨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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