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4 오후 2:17:14 Hit. 211
이제 드디어 쉬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장장 3주만에 찾아온 쉬는 날이라~~ 크흑...ㅠㅠ
특히 이번 한주는 밤샘 작업이 많아서 였는지 더욱 피로가
몰려오네요~~
그동안 밀렸던 피로를 씻어내며 방치해놓았던 플스를 다시
꺼내서 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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