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9 오전 10:31:11 Hit. 223
새벽에는 우르르꽝꽝 번개도 치고 그러더니.....
(새로 이사온 집은 3층 꼭대기에 지붕한쪽에 유리로 되어있어
비오면 빗물떨어지는 소리가 장난아니더군요....
(우박떨어지면 우짜징 @.@;;;;;)
암튼 그랬던 어젯밤 날씨가...
아침이 되니 언제그랬냐는듯...말끔해졌네요..
창가로 비치는 태양빛이 따뜻한게....
늦가을 정취가 제대로 배여나는군요....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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