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8 오후 10:26:03 Hit. 472
아 여기저기 막 다니면서 면접도 보고 밥도먹고.. 가족도보니..
즐겁기는 하네요.. 그런데 왠지 집이 그립지가 않은 이유는 뭘까요..?
기숙사 생활에다가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시고 누나도 학교가고.. 이거 혼자사는게 적응이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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