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30 오후 4:18:35 Hit. 176
어쩌다 보니 또.. 간만에.. 라는 글을 쓰게 되는군요.. 크흑;;
이제는 눈에 익은 분들도 거의 안계시고..
흐흘..
최근 모커뮤니티의 부운영자 직을 떡 하니 맡아버린지라
사무실에서도 이것저것 처리하느라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 입니다 ^^;;
( 뭐 재밌어서 하는일이니까요.. 흠흠.. )
저번주엔 4기가 메몰을 구입한 지라..
다시금 PMP에서 게임기로 전환해버린 PSP를 보며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벌써 겨울이 찾아와 버린 듯 합니다.
겨울은 정말 싫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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