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9 오후 8:25:39 Hit. 206
가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안가고..
왠놈의 모기들은 유난이 극성을 떨고..
일거리는 줄었는데.. 돈쓸때는 많고..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끝이없겠네요..
북핵인지 먼지 왜이리 세상은 들쑤썩 거리고 있는건지..
날은 찌뿌둥하니 덥고....(낮엔) 밤은 춥고~
올해 가을은 유난을 떠나봅니다.
극심한 가을가뭄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할일은 없고 시간이 남아서 잡담한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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