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0 오후 2:08:40 Hit. 212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인지 못왔었네요.
전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지난간 일들이라 그런지 담담하네요.
지금 친구들 놀러와서 같이 킹오파 일레븐을 즐기고 있습니다.푸훗
전역하고 말년휴가도 끝났는데 왜이리 놀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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