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1 오후 10:21:22 Hit. 364
홍두께 외의 역할로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주셔던 분께서.....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니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BS 정말 잊지 않겠다(잊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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