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9 오전 1:31:41 Hit. 219
긴 추석 연휴도 금방 끝나는 군요...^^
일주일이란게 무색할 정도로 금새가는...
내일 출근할 일이 걱정입니다.
돌아오는 내년 설은 3일뿐이 못쉬는 것 같은데...
벌써부터 내년 설 연휴를 따지고 있다니...ㅎㅎ
쉴날만 바라는 직장인의 비애...ㅜㅡ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제 사업을 해야 될텐데...
그날이 오련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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