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8 오전 12:11:14 Hit. 366
[데일리안 2006-09-22 10:01] 한국 내에 불고 있는 ‘저패니메이션(Japanese Animation의 합성어) 신드롬’? [데일리안 김영덕]
기사출처 데일리안입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44820&page=1&search=우리%20삶속에%20스며든%20일본%20애니메이션&smenu=&sel=&date1=&date2=&date3=&smno=&sb_sbj=&sdescr=&sun=&listpage=searchok.html
게임 애니 만화책 소비하는 세대는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우리 애니 컨테츠 일본이 보기에는 너무나 참담한 수준입니다. 일본에 세발의 피죠 애니들도 다운로드로 유료를 내고 받는 이도 많습니다
웃어른들도 이에 각성하고 애니 인프라를 구축하고 99년도에 뒤 늦게 문화산업에 뛰어들었지만 현재는...... 99년 세운 애니산업단지도 거의 문을 닫은 상태..
우리들도 많이 반성하고 꺠달았으며 문화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나 이미 우린 일본에게 상당부분 먹힌 상태입니다.
안됬지만 '이미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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