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8 오후 7:29:45 Hit. 487
집앞에 새로 미장원이 오픈해서
오랜만에 헤어손질좀 해볼려고 미장원에 갔는데...
이거이거...솜씨가 ..ㅠ_ㅠ乃 너무 좋더군요!!
그냥 "짧게 다듬어주세요~" 말밖에 안했는데..-_-
그 남자 미용사가 제 스타일을 파악했는지;
저한테 잘 어울리는 모양으로 짧게 짤라주더군요.
이제부터 이곳만 가야겠다는..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