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5 오후 10:25:55 Hit. 191
어느 산길, 진흙범벅으로 된 언덕길을 남녀 두명이
힘들게 넘어가고 있었다. 대략 두명다 10대후반이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여자는 머가 그리 즐거운지 입에 웃음을 머금고 있고 남자로 보이는 그는
등에 가득 짐을 맨채 투덜거리고 있다...
남자가 시계를 봤을때 시계바늘은 오후 5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심심한데 리플소설이나 씁시다~ 이 바로 뒤에 리플을 다는분에 의해서
이 소설이 공포가 될지 애로가 될지.. 판타지가 될지.... 아무튼 뒷 얘기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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