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3 오전 8:31:35 Hit. 469
ㅎㅎ;; 어제 종로갔다가 집에 오는데
전철 안에서 철권5를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표정이 사뭇 진지하시길래 어떻게 하고 계신가
옆에서 봤더니 ㅡㅡ;;... 화랑으로 X 버튼만 연타하고
계시더라는.... ㅎㅎ;; 그래도 친구들 이외의 철권유저를
보니 기분은 좋더군요 ㅋㅎㅎ 단순 철권때문에
psp를 지를 생각이 문득 들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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