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1 오후 8:13:43 Hit.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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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늘어진 친구놈 얼굴 보니까 저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지만 친한놈이라 다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괴롭고 슬프다는거.. 힘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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