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9 오전 10:37:42 Hit. 210
오랜만에 자게에 들려서 글써보네요.
코멘트포인트가 대거 삭제되었길래 이상타해서 검색해보니...OTL...
한 4개월만에 들린거 같네요.
그동안 어무이께서 교통사고 당해서 입원해계시고
저도 사건사고에 휘말리고...크흑..
집안일을 혼자서 도맡아 하다보니 판타지아 들어올 짬이 좀처럼 안나더군요.
간간이 로긴만 해둘뿐...
잠시 이리저리 둘러보니 무언가 판타지아도 살짝 바뀐듯...기분탓인가..
자게도 글들이 전보다 뜸하게 올라오는것도 같고..
암튼 요즘엔 여유가 좀 생기기 시작하여 다시 판타지아 복귀했습니다. 아하하^^:;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방해될까봐 게임은 멀리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파판12 늦게나마 질러버렸네요..배송 기다리는중...
엊그제 저녁에 저녁먹고 설겆이하다가 문득 '아 파판하고싶다. 에잇 콱 질러버려??'
하는 생각에 바로..;;;
DS도 지르고 싶지만 그러면 파산상태에 이르는지라...크흑.. 아 파판3~~~ㅡㅜ
간만에 끄적거리니까 어떻게 끝맺음을 내야할지 난감하네요 으허허;;
판타지아분들 모두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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