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3 오전 10:18:18 Hit. 184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요새 바뻐서 통 눈팅만하다가 그냥 갔었는데...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세차를 오늘해야겠습니다... 휴...
새차나온지 보름만에 처음으로 세차를 해주게됐습니다.
(미안하다 나의 애마야....)
세차는 문제가 안되는데 광택낼때 죽어라고 팔빠지겠군요.
세차하고 나서 시간나면 사진한장 찍어서 저의 애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그럼... 회원님들 날이 많이 덥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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